사용자 후기 (당사 홈페이지 참조)

(루나시)

(Ipoona)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우선 제 발과 신발의 냄새를 맡아 보았습니다.
신발에서는 쉰네가 나고 발에서는 (씻고 난 후에도 불구하고) 구린내가 났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사용후 밤에 신발과 발의 냄새를 맡아 보았습니다.
냄새가 약간은 남아 있었지만 상당량의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둘째날
셋째날 계속해서 사용했습니다. 기적이 있어났습니다…. ㅜ.ㅜ
세째날은 신발은 물론 발에도 구린 냄새는 커녕 파우더의 은은한 향기(저는 향기가 있는 것을
구입했습니다.)가 났습니다.
전 구두를 아주 좋아하지만 거의 양말과 운동화 밖에 못 신었습니다. 이러면 냄새가 덜 나니까요.
아무래도 스타킹과 꽉 막힌 구두는 안 날것도 더 나겠죠. ㅜ.ㅜ
어쩌다 메일로 발냄새 파우더에 대한 내용이 와서 읽어보고 그냥 혹 하는 심정에 신청해서
써 봤는데요… 이틀째인 지금까지 만족입니다.
오랜지 향이 왔는데 향이 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7-10일 사용후 있어보면 알겠지요)
오늘은 열심히 운동하고 왔는데 영원히 양말에 그 파우더 냄새만 나요. 발도 파우더 냄새 뿌려봤자 아주 조금 뿌렸는데 뽀송 뽀송 하구요.
암튼 꽤 괜챦은거 같습니다.
신랑이 발냄새 때문에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인터넷 검색…
(발냄새 정도가 집에 들어오면 창문 부터 열고 방향제 뿌리기 일쑤였음)
반신 반의 하면서, 한번 써보고 안되면 버리지… 하고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어제 하루
써본 결과 정말 냄새가 안나더군요.
항상 집에 들어오자 마자 발부터 씻어도 발냄새가 많이 남아있었는데, 어제는 그냥 양말은 신고 밥도 먹었는데 냄새가 정말 안나요.
내 코가 막혔나 하고 조카한테, “고모부 발냄새 나니?” 하고 물었는데 조카도 도리질 하더라구요.
아직 한번 뿐이라 장담은 못하지만요. 더 써보고 정말 이 효과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그때 다시 글 올릴께요
(Annie)
뉴질랜드에서 이민 생활하며 우연히 제가 근무하던 직장의 현지인 사장님을 통해서 그랜즈레미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딸의 발냄새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랜즈레미디는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듣고 즉시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그랜즈레미디를 넣고 출근과 등교를 한 사용 첫날, 귀가후 그 지독하던 발냄새가 100% 사라졌어요.
우리 가족은 모두 “그랜즈레미디는 기적같은 제품이야” 감탄사를 퍼부었습니다. 직접 효과를 체험하기 전에는 누구도 믿지 못할 정말 놀라운 제품이에요.
